Embracing Techmanity

갤럭시 북3 프로 16인치 노트북을 한 달 전 구입하였다. 리뷰 시작~! 1. 일단 생각보다 무게가 나갔다. 1.56kg...뜨악. 갤럭시북 이전 버전에 비해 알루미늄 재료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지만 무게는 추가되었다. 그게 젤 아쉬운점. 2. 화면 크고 넓다!. 화질 굿이다. 이 점은 만족 100% 3. 키보드 터치감 좋다. 이것도 100% 만족. 4. 한달 전 가격 160만원대로 적당하게 잘 산 것 같다. 오피스 포함 가격이니 나쁘지 않다. 5. 색깔을 진한 회색(크레파아트 였나? 암튼) 인데 지문이 묻는게 아쉽다. 바깥에 스티커라도 붙여야 하나.. 흑흑.. 갤럭시북 4 pro를 살껄 그랬나 후회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지난 그램 노트북의 메인보드 손상으로 인해 아쉽게 저 세상 보내고 새로 들여온 ..

AI 통해서 그린 그림. 짱이가 보고싶어서 그린 그림.

다양한 자본주의 형태의 제도적 특징에 따라 로봇의 영향을 노동과 관련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실제 경쟁 이론의 틀에 따르면 기업의 이윤 추구가 경제의 공급과 수요를 주도하지만, 제도는 그들이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완화시킵니다. 따라서 기업과 노동력 사이의 관계에서 제도가 로봇화 문제에 직면할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용 보호 정책이 강하고 근로 조건의 유연성이 낮으며, 기업의 전략적 경영에서 직장 공회의의 역할이 강하며, 노동 조합 가입률이 높으며 수출 중심의 성장 모델은 로봇화를 더욱 유리한 과정으로 만들어주고 기업이 로봇을 사용하여 현직 직업을 대체하고 임금을 감소시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제한할 것입니다. 반대로, 고용 보호 정책이 약하고 근로 조건의 유연성이 ..

감기몸살 때문에 며칠 간 누워있으면서 본 유투브 장사의 신. 자영업자들에게 장사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유투버. 500억 부자라는 수식어까지. 사람들이 열광하는 모습이 놀랍다. 유투브, SNS, 플랫폼의 힘이 사람들을 모으고 열광하게 하는 것 같다. 사람들의 호감을 끄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만든다.

새로운 글쓰기 AI를 발견했다. 그것은 Notion AI~!! 기존의 CahtGPT가 유료인데다가 글을 써주는 역할은 좀 약했다면 이 AI는 텍스트를 넣으면 직접 수정하거나, 요약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이런 식으로 쓰면 정말 논문 공장 돌리는 게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다. ㅎㅎ 논문 쓰는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물론 데이터 구하고 연구모형 설정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하지만, 기존 글들을 취합하고 요약, 새롭게 내 글로 쓰는 것은 급속하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특히 영어 글쓰기에 장벽이 있는 나로서는 기능이 정말 뛰어난 AI 앱이다. 직접 사용한 기록은 캡쳐를 확인해주시기 바란다.

자기계발은 동기부여를 위한 무한한 회로를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1)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누군가(사람)이 있으면 좋고, 2) 마감일을 내 스스로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강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거나, 내 통제자를 세워두는 방법이 좋다 3) 일의 새로운 flow(방식)를 계속 도입해가면서 나의 도전의식과 의지에 불을 지피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뇌를 내가 단련시키는 것. 이것이 행복해지고 성장하는데 필수적이다.

1. single sample t-test : 하나의 변수가 특정 값과 같은지 확인하는 방법, stata에서 사용하는 command는 (ttest 변수==특정 값) 2. paired ttest : 한 집단이 경험한 두 가지의 사실을 비교할 때 사용, stata command로는 (ttest 수학==과학) 3. independent group ttest: 두 집단이 경험한 한 가지 사실이 있을 때 그 두 집단 간의 평균을 비교 ttest를 시작하기 전에 주의할 것은, 비교를 하게 될 집단의 속성이 평균에서 동일하게 떨어져 있는가의 여부인데요. 각 집단이 매우 다른 수준으로 평균에서 흩어져 있다면, 두 집단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평균을 비교하는게 어려울 수 있겠죠. 따라서 우리는 ttest를 하기 전에 두..

지난 학기 선행연구가 없다고 주변에 광고하면서 투덜거렸던 나를 반성한다.ㅋㅋ 선행연구가 없다는 것은 선행연구를 찾아보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어딘가 비슷한 연구가 무조건 존재한다. 만약 없다면 방향 설정을 잘못 한 것. 해외에는 한국에는 없는 수도 없는 논문들이 존재한다. 고로 잘 찾아서 읽어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선행연구를 리뷰할 때 비슷한 틀을 찾아서 고대로 흉내내서 쓰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서론을 쓸 때. 여러모로 첩첩 산중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침에 이불 속이 너무 좋아 일어나기가 힘들어진다. 회초리 맞아야겠다. 흐잉...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일을 지시하는 관리자들은 AI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이 귀찮아하는 것은 초안 만들기, 최신 트렌드, 기획 업무임.. 신입사원 부리듯 AI를 사용하면서 초안을 계속 고침... 완성은 본인이 하는 것. 단순한 일만 하는 사람들은 일자리 위협이 있다. 2016년 곽백수 웹툰 "인간은 좋은 질문을 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일은 인공지능이 할테니까" AI가 일자리를 모두 뺐을까? 발상을 전환해보면 우리가 포기한 편리를 되찾게 해주는것. 기계, 프로그램의 수많은 기능을 인간은 말로만 활용할 수 있게 해줌.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을 할줄 알았어야 하는데 이제는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로 답해주고 일을 해준다. 프로그래머는 더이상 필요없을 수. 원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

내 대신 PPT 만들어주는 사이트 정말 놀랍다. 5초만에 만들어주네. 그 외 살펴볼 AI 툴..릴리스AI 트륩?? coming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