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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3 프로 16인치 노트북을 한 달 전 구입하였다.
리뷰 시작~!
1. 일단 생각보다 무게가 나갔다. 1.56kg...뜨악. 갤럭시북 이전 버전에 비해 알루미늄 재료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지만 무게는 추가되었다. 그게 젤 아쉬운점.
2. 화면 크고 넓다!. 화질 굿이다. 이 점은 만족 100%
3. 키보드 터치감 좋다. 이것도 100% 만족.
4. 한달 전 가격 160만원대로 적당하게 잘 산 것 같다. 오피스 포함 가격이니 나쁘지 않다.
5. 색깔을 진한 회색(크레파아트 였나? 암튼) 인데 지문이 묻는게 아쉽다. 바깥에 스티커라도 붙여야 하나.. 흑흑..
갤럭시북 4 pro를 살껄 그랬나 후회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지난 그램 노트북의 메인보드 손상으로 인해 아쉽게 저 세상 보내고 새로 들여온 친구.
고이고이 오래 잘 써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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