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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회로

자기계발은 동기부여를 위한 무한한 회로를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1)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누군가(사람)이 있으면 좋고, 2) 마감일을 내 스스로 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강제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거나, 내 통제자를 세워두는 방법이 좋다 3) 일의 새로운 flow(방식)를 계속 도입해가면서 나의 도전의식과 의지에 불을 지피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뇌를 내가 단련시키는 것. 이것이 행복해지고 성장하는데 필수적이다.

T-test 가 이거였지!

1. single sample t-test : 하나의 변수가 특정 값과 같은지 확인하는 방법, stata에서 사용하는 command는 (ttest 변수==특정 값) 2. paired ttest : 한 집단이 경험한 두 가지의 사실을 비교할 때 사용, stata command로는 (ttest 수학==과학) 3. independent group ttest: 두 집단이 경험한 한 가지 사실이 있을 때 그 두 집단 간의 평균을 비교 ttest를 시작하기 전에 주의할 것은, 비교를 하게 될 집단의 속성이 평균에서 동일하게 떨어져 있는가의 여부인데요. 각 집단이 매우 다른 수준으로 평균에서 흩어져 있다면, 두 집단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평균을 비교하는게 어려울 수 있겠죠. 따라서 우리는 ttest를 하기 전에 두..

선행연구 없다는 것은 거짓말

지난 학기 선행연구가 없다고 주변에 광고하면서 투덜거렸던 나를 반성한다.ㅋㅋ 선행연구가 없다는 것은 선행연구를 찾아보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어딘가 비슷한 연구가 무조건 존재한다. 만약 없다면 방향 설정을 잘못 한 것. 해외에는 한국에는 없는 수도 없는 논문들이 존재한다. 고로 잘 찾아서 읽어야 한다는 말씀. 그리고 선행연구를 리뷰할 때 비슷한 틀을 찾아서 고대로 흉내내서 쓰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서론을 쓸 때. 여러모로 첩첩 산중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침에 이불 속이 너무 좋아 일어나기가 힘들어진다. 회초리 맞아야겠다. 흐잉...

AI는 어떤 일자리를 위협할까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일을 지시하는 관리자들은 AI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이 귀찮아하는 것은 초안 만들기, 최신 트렌드, 기획 업무임.. 신입사원 부리듯 AI를 사용하면서 초안을 계속 고침... 완성은 본인이 하는 것. 단순한 일만 하는 사람들은 일자리 위협이 있다. 2016년 곽백수 웹툰 "인간은 좋은 질문을 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일은 인공지능이 할테니까" AI가 일자리를 모두 뺐을까? 발상을 전환해보면 우리가 포기한 편리를 되찾게 해주는것. 기계, 프로그램의 수많은 기능을 인간은 말로만 활용할 수 있게 해줌.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을 할줄 알았어야 하는데 이제는 컴퓨터가 인간의 언어로 답해주고 일을 해준다. 프로그래머는 더이상 필요없을 수. 원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