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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AI의 결과물이 나오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까?
AI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AI가 인간이 과정을 알 수 없는 AI가 아니라, 설명가능한 AI 여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아직 그 수준까지는 기술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것인데.. 결국에는 AI가 설명가능해질 것인가?
테슬라도 곧 설명가능한 AI를 출시할 것이라는 세미나 발표를 들은 적이 있다. 벌써 출시했을지도 모르겠다.
드라마 스타트업을 재미있게 보았다. 선남선녀들의 스타트업 이야기. 거기다 AI 소재까지 흥미로웠다.
달미와 달미의 경쟁자이기도 한 친언니가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서로의 AI에 대해 발표하는 장면이 있다.
달미가 있는 스타트업은 언니가 만든 폰트생성 AI에 대하여 위조된 글씨체인지 감지하는 AI를 개발하였다.
결국 해내었지만, 현실에서도 가능할 것인가. 드라마가 나올 때만 해도 지금같은 GPTs 들이 나오지 않았다.
인공지능이 진화하는 만큼 사람도 같이 진화해야 한다는 것.
인공지능의 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코딩을 가르치기 전에 AI 윤리 얘기를 먼저 꺼내는 이유이다.
인공지능(AI)은 도구일 뿐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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