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racing Techmanity

스픽에서 내 시나리오 기능 유용하다. AI 현황에 대해 영어로 얘기하기. 그런데 문제가 얘기하다보면 핸드폰 화면이 잠금 모드되면서 화면이 사라져버리고 대화도 중단되어 버린다. 대화 내용을 각각 저장하여 내 문장을 교정하고 복습하는 것이 목적인데 창이 닫혀버려서 지금까지 얘기한 것이 날아가버린다. 스픽 기술팀에서 이 문제 해결해줬으면 좋겠다. 스픽 아직 인터페이스 등이 아직은 부족하다.

이효리가 오랜만에 상업광고를 한다고 광고들을 섭렵하면서 이효리에 대한 팬심이 떨어지는 찰나. 스픽이라는 영어공부 앱이 한달에 만원이라는 광고를 보고 순간 또 혹 해버린 나 영어공부라면 민트영어 캠블리 등 유명한 것은 다 해봤지만 거기서 거기..결국 나의 노력과 꾸준함이 중요한데. 노력과 꾸준함에 대하여 나의 의지는 계속 바뀌는 것이고 결국 환경을 영어공부를 계속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 AI를 활용하여 만든 인공지능 앱. 활용하기 꽤 괜찮다. 아직 인터페이스 등이 쓰기 편리하게 되어 있지는 않지만. 스스로 공부방법을 터득하고 나에게 맞춤 공부를 하기 위함이라면 인공지능 앱. Not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