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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그리기 위해서는 모든 부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주제에 대해 쓸 때 섬세하게 코끼리의 모습을 모두 묘사할 수 있을리는 만무하다. 코끼리의 머리, 또는 꼬리만 그릴 수 있어도 논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신 전체 그림이 어떻게 생겼을 것이라는 것을 독자로 하여금 상상할 수 있도록 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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